letskorail.com을 주소창에 치면 코레일 홈페이지가 열립니다. 그런데 그 사이에 브라우저는 두 번 다른 주소로 넘어갑니다. 이렇게 넘어가는 것을 리디렉션이라고 하고, 한 번 넘어갈 때마다 서버에 한 번 더 물어보는 시간이 듭니다.
실제로 재 봤습니다
빠른링크가 2026년 10월 18일 같은 환경에서 각 주소를 세 번씩 열어 평균을 냈습니다. 넘어간 횟수와, 넘어가는 데만 쓴 시간입니다.
| 처음 입력한 주소 | 넘어간 횟수 | 넘어가는 데 쓴 시간 | 최종 주소 |
|---|---|---|---|
| letskorail.com | 2번 | 약 1.1초 | korail.com |
| goodchoice.kr | 2번 | 약 0.9초 | yeogi.com |
| ncsoft.com | 2번 | 약 0.7초 | nc.com |
| sports.naver.com | 2번 | 약 0.9초 | m.sports.naver.com |
| zoom.us | 1번 | 약 0.4초 | zoom.com |
| sooplive.co.kr | 1번 | 약 0.4초 | sooplive.com |
최종 주소로 바로 들어가면 넘어가는 시간은 0초입니다. 측정 장소와 인터넷 환경에 따라 숫자는 달라지지만, 단계가 줄면 빨라진다는 점은 같습니다.
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
- 회사·서비스 이름이 바뀌어 새 도메인으로 옮긴 경우 (여기어때, 엔씨, SOOP)
- http로 들어오면 https로, www 없이 들어오면 www로 보내는 경우
- PC 주소를 모바일 주소로 합친 경우 (네이버 스포츠)
빠른링크가 최종 주소를 쓰는 이유
빠른링크 타일에는 확인할 때 최종적으로 도착한 주소를 적습니다. 넘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이유지만, 예전 도메인은 언젠가 연장이 멈추고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이유입니다.
빠른링크 팁 · 내 즐겨찾기도 한 번 점검해 보세요. 즐겨찾기를 열었을 때 주소창의 주소가 저장된 주소와 다르면, 지금 주소로 다시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